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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카민스키] SS20 시즌 런칭 – 데이드리머라인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에서 SS20 시즌을 런칭하였다. 매 시즌 좋은 소재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고민하는 헬렌카민스키는 이번시즌 지중해의 따듯하고 나른한 오후의 햇살에서 영감을 받았다. 웜톤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시그니쳐 컬러인 네추럴, 누가에 더해지는 풍성한 얼시톤의 폼페이컬러 그리고 카디널레드와 함께 쿨톤의 미스티 레이크컬러로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이를 가장 여성스럽게 녹여낸 데이드리머라인을 소개한다.


 

 



  데이드리머라인 폼페이컬러 NYSSA ‘니사’ 40만원 (3월 출시예정)

 


전통적인 헬렌카민스키의 실루엣보다 가벼워진 데이드리머라인은 몽환적인 지나간 기억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천천히 흐르는 듯한 웨이브브림 라피아햇은 광장에서의 느긋한 브런치 혹은 초여름 가든 웨딩에 잘 어울린다.






데이드리머라인 라이트핑크컬러 CARILLO S RUFFLE ‘카를로S러플’ 58만원 (3월 출시예정)





모자뿐 아니라 Carillo S Ruffle ’ 카를로 S 러플미니백 또한 페미닌한 특색이 도드라진다. 데이드리머라인의 웨이브는 평면 원단에 가공을 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웨이브가 있는 코바늘 패턴을 설계하여 이를 손으로 뜨면서 만들기 때문에 더욱 섬세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때로는 비실용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이런 제작과정에는 느리게 만들어 지더라도 오랫동안 유지되는 변하지 않는 가치, 수공예품과 같은 마스터피스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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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Nyssa_니사-DO(Dark Orange)40만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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